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 8A 홀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PA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정하여 시상했습니다.
역대 최초의 왕중왕 탄생
이번 시상식에서 역대 최초로 왕중왕이 탄생했습니다. 왕중왕은 판매왕 3회 수상 이력을 지닌 로열 DBRT 중에서 당해 최고 평가를 받은 자로, 판매왕보다 높은 실적을 올려야 수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광은 2019년, 2020년, 2021년 3회 연속 판매왕을 달성한 황금숙 로열 DBRT가 수상했습니다.
판매왕과 새로운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또한 2년 연속 판매왕의 자리는 부산사업단 최명임 PA가 차지했습니다. 최명임 PA는 1994년부터 꾸준한 영업 활동을 통해 2022년 장기 신계약 건수 1008건을 기록하여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판매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등급을 신설하여 6명의 수상자를 선발했습니다. 이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를 충족하면 선정되는 ‘챌린지상’ 128명 및 DBRT 438명,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영업 가족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격려와 당부
DB손해보험의 정종표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성공과 실패는 자신에게 달렸다는 선패유기(善敗由己)의 자세로 고객 만족 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요약
시상 부문 | 수상자 |
---|---|
왕중왕 | 황금숙 로열 DBRT |
판매왕 | 최명임 PA |
플래티넘 | 총 6명 |
챌린지상 | 128명 |
DBRT | 438명 |
사회공헌활동상 | – |
DB손해보험은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영업 가족을 선발해 영광을 나눴습니다.